사회적 이슈
조국 딸 특혜 의혹과 내로남불의 끝
조국 후보자에게 엄청난 논란, 의혹들이 일고 있습니다. 그 중 어찌보면 지난 정부에서 일어났던, 국민들을 분노케 했던대입 특혜 논란 적폐청산을 외치던 이번 정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믿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밀어주던 조국 후보에게 일어났습니다. 이 의혹의 전말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. 논문 제 1저자 및 대입 특혜 논란 시작은 이렇습니다. 당시 한영외고 유학반에 재학 중이던 조국 후보자의 딸은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을 했으며 연구소 실험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. 인턴참여야 할수도 있죠. 근데 문제는 2주간의 인턴 참여만으로 의학논문 제 1저자에 이름이 올라 갔다는 것이죠. 석·박사 과정을 밟지 않은 분들도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아실겁니다. 2주만에 제 1저자 등재? 상식적으로 불가..
2019. 8. 21. 17:05
최근댓글